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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코딩
사건-39-병자호란
작성자 오수홍 등록일 18.03.15 조회수 471

조선 인조 때인 1636년에 청나라가 조선을 침략해 일으킨 전쟁이다. 병자년에 오랑캐가 일으킨 전쟁이라는 뜻에서 병자호란이라고 부른다. 조선은 여진을 오랑캐라고 부르며 천대했지만, 병자호란에서 패하면서 여진족이 세운 청을 임금의 나라로 받들게 되었다. 청의 연호를 사용하고 조공을 바치는 신하의 나라가 된 것이다. 외교적인 굴욕보다 조선을 더욱 힘들게 한 것은 청에 바치는 조공이었다. 해마다 엄청난 양의 물자가 청으로 건너갔는데, 이는 조선 경제에 커다란 부담이 되었다. 이 때문에 조선 조정 안에서는 군사력을 길러 청을 정벌하여 복수를 하자는 북벌론이 나오기도 했지만 실제로 실행되지는 않았다.

 

[네이버 지식백과] 병자호란 - 조선 중기에 청나라가 조선을 침략해 일으킨 전쟁 (한국사 사전 2 - 역사 사건·문화와 사상, 2015. 2. 10., 책과함께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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